그리스도인의 삶의 고백
앞이 보이지 않아요 옆도 보이지 않아요 뒤로는 가기 싫어요 과거가 좋았어요 현재는 불안해요 미래는 확실해요 저의 생각은 예상에 불과하고 내일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게 죄송하고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계획이 뜻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 하며 살아가야 겠다 다짐해요 힘든 과거는 나의 발판이 되고 지친 오늘은 내일의 미래가 될것을 알기에 내 모든것을 걸어 하나님 나라의 일에 쓰임 받길 기도해요 아직도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 저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시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고통 받는 영혼을 살리라는 하나님의 소명이 저에게 전달 되었기 때문이겠죠 생각에 멈추는게 아니라 행동에 옮겨 지는 삶을 바라고 모든 사람이 구원 받고 천국에서 보기를 바라며 하루 하루를 살아 갑니다…